아름다운 아람,행복한 아람,풍요로운 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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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결실의 터전

아람마을 이야기

맑은 하천과 풍요로운 산,
해와 바람, 물과 나무가 조화로운 아람마을의 이야기

봄이 되면 마을에 가득차는 개구리 울음소리,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
사람과 동물, 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풍족한 결실을 만드는 마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 곳,
“고양산 아람마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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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의 체험

아람마을 즐기기

시원한 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풍요로운 마을,
꽃과 나무,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하루,

귀여운 표정이 가득한 카트,
청정한 바람과 함께 오르는 산책로,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

아람마을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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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아람마을 설화

동굴 이야기

하나. 스님 이야기

동학혁명 시기, 아미사와 아미굴(동굴v)을 공간적 배경으로 하여
내적 성장의 욕망이 있는 주인공이 신비로운 존재를 만나
사건을 겪고 성장을 이룬다는 설화적 이야기.

둘. 할머니 이야기

6.25가 지나고 흔적만 남은 아미사와 그 동굴을 배경으로 하여
매일 동굴에 올라 자신과 이웃의 삶의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하던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설화적 이야기.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궁화나무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의 바로 앞에는 커다란 무궁화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무궁화나무는 보통 1m~2m 높이로 자라는 평범한 것들과는 달리 그 크기가 무려 4m가 넘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어쩌면 아시아를 통틀어 가장 큰 무궁화나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하고 늠름한 무궁화나무는
아람마을의 역사적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 살아온 신성한 나무인 것입니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동학농민운동 기념공원

동학농민운동의 핵심 사상인 ‘인내천’ 즉, ‘인간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권 성장을 이루고자 싸워나간 홍천 아람마을사람들을 기리는
역사의 아픔이 묻어있는 장소입니다.

아람마을 오시는 길